[상반기 익무질 결산] 장르별 맘에 들었던 영화들과 리뷰모음

올 상반기 장르별로 맘에 든 작품을 꼽아보면...

(빨강은 Top5, 파란색은 Top10)

<액션/히어로>

탑건2, 닥스2, 더배트맨, 앰뷸런스

(문폴, 모비우스, 355도 전 재밌게 봤;; ㅋㅋㅋ)

<전쟁>

민스미트, 전장의 피아니스트

(코시국엔 찍기 힘들었을 장르라 많이 안나온듯요. ㅠㅠ)

<실화/시대극>

벨파스트, 스펜서, 하우스오브구찌, 안테벨룸,

시라노, 에펠 등

(루이스웨인도 괜찮았던... 일단 덕질에 빠지기 쉬운 장르?ㅋ)

<드라마/로맨스>

애프터양, 어나더라운드, 굿보스, 헤어질결심, 피그,
컴온컴온,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나이트메어 앨리,

나일강의 죽음, 매스, 더노비스 등

(올해는 유난히 드라마 장르가 잘빠진듯 합니다. ㅎㅎ)

<한국영화>

킹메이커, 범죄도시2, 특송, 오마주

(니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이상한나라의 수학자, 스텔라, 봄날, 마녀2 도 괜찮았던...)

<애니메이션>

배드가이즈(더빙), 주술회전, 버즈 라이트이어,

수퍼소닉2, 씽2게더 등

(기대가 컸던 버즈를 Top10에 못꼽을 줄이야...)

작년엔 애니메이션 장르가 상당히 좋았는데요. 
(소울, 귀멸의 칼날, 나소흑전기, 고장난 론, 루카, 푸펠, 크루즈 패밀리2, 보스베이비2, 엔칸토 등) 

올해는 드라마 장르가 상당히 풍성했네요. 😊

익무질 리뷰 모음 (2022. 상반기)

장르(전쟁,역사) 취향상 탑건, 스펜서, 에펠, 민스미트, 킹메이커는 덕질글을 엄청나게 썼던거 같고...
희안하게 애프터양도 덕질했습니다. (왠지 운디네처럼 건축 전공 덕에 취향저격된 케이스?ㅎ)

탑건의 덕질량이 킹메이커를 넘진 못했지만...
어제 용포디 후기를 써서 일단 스펜서는 넘어섰군요. ㅋㅋㅋㅋ (용포프 취소표 나와랏! 제발....ㅠㅠ)
다른익무님글에 삘받아서 저도 장르별 리뷰/정보글(뻘글제외?ㅋ)만 한번 리스트업해봤습니다. 
링크 누르심 해당 페이지로 쓔웅~!ㅎㅎ

<액숀히어로>

[탑건] 전편을 오마주한 드라마 F-14 포인트 (스포)
[탑건] 전투기액션 명장면 F-18에 담긴 의미 (스포)
[탑건] 취향저격 뻘개그 포인트 F-14가지😜 (스포)
[탑건] 용산 4DX+ScreenX 효과별 간단평 (스포)

[탑건] 전투기별 구분 포인트/등장시점 (기체정보)
[탑건] 항공모함 2대와 오프닝/엔딩 의미 (스포)
[탑건] 영스엑 익무시사 후기 (기체정보,노스포)
[탑건] 추천좌석 F열 전투기 No.🤣

[탑건vs버즈] 라이트이어속 매버릭의 향기 (스포)

[닥터스트레인지2] ScreenX 명장면 15 (스포)

[닥터스트레인지2] 4곡의 클래식 정보 (스포)

[모비우스] 역시 전 쉬운사람인가 봅니다. 😅

[문폴] 전 재밌게 봤어요! 관전포인트 팁! (노스포)

[나일강의 죽음 vs 355] 장단점 간단평 (노스포)

*불호*
[신동덤] 나치심볼 닮은 독일마법부&그린델왈드 문양
[언차티드] 무념무상, 머엉~ 하네요. (노스포)

<전쟁>
[민스미트] 영화속 인물들 실화vs픽션 비교-1탄 (스포)
[민스미트] 영화속 인물들 실화vs픽션 비교-2탄 (스포)
[민스미트] 영화속 소설/영화작품 관련 정보 (약스포)
[민스미트] 영화속 배우vs실존인물 사진비교! (스포)
[민스미트] 스팸부대찌개에 리코타치즈를?! (스포)
[민스미트] 결국 이작전은 얘네 손에 달렸던건가 (스포)

[전장의 피아니스트] 시리아의 현장감이 가득한...(스포)
[전장의 피아니스트] 영화 속 클래식곡 음악정보 (스포)

<실화/시대극>
[벨파스트] 흑백세상에서 컬러풀한 세상을 꿈꾼...(스포)

[스펜서] 전통이란 시간과 무게, 뉴커런시 (스포,해석-1)
[스펜서] 의식주의 속박, 진주목걸이와 춤 (스포,해석-2)

[스펜서] 영화의 실제장소 (스포, 구글맵+사진)
[스펜서] 영화속 촬영장소 (스포, 구글맵+사진)
[스펜서] 다이애나 메모리얼 분수 @하이드파크
[스펜서] 실제 왕실인물 사진비교 (노스포)
[스펜서] 실제 vs 영화속 패션의 의미와 샤넬 (노스포)
[스펜서] 사운드 좋은 관에서 보세요! (노스포 총평)

[에펠] 건축가얘기라 본건데 야해서 맘에든 (약스포)
[에펠] 영화 vs 실화 팩트체크! - 1탄 (스포)
[에펠] 영화 vs 실화 팩트체크! - 2탄 (스포)
[에펠] 최고층 타이틀을 위한 19C 치졸한 싸움
[에펠] 에펠탑 효과와 관련된 한국건축 (+스페인 IMAX)

[안테벨룸] 고막 함 터져볼텨!! (Feat.주요인물 관련뉴스)
 

<드라마>
[애프터양] 서정적인 SF속 4주제의 기억 (스포,해석-1)
[애프터양] 인테리어와 소품에 담긴 의미 (스포,해석-2)
[애프터양] 양의 비인간적 속성과 화면비 (스포,해석-3)
[애프터양] 오프닝 댄스배틀 익히기! 😜 (스압주의)

 
[어나더라운드] 포스터에 혹해 2차했는데 역시 좋네요.ㅎ (+엔딩씬 촬영대담)

[굿보스] 바르뎀의 미친 연기력과 ost 귀르가즘!

[아트영화들 간단평]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 오마주, 매스, 더노비스, 애프터양

<한국영화>

[킹메이커] ost 음악+장면 톺아보기 (스포)
[킹메이커] 빛과 그림자가 인상깊은 15장면 (스포)
[킹메이커] 운범 집/사무실에 걸린 현판 해석 (스포)
[킹메이커] 운범의 연설과 창대의 감정변화 (스포)
[킹메이커] 편집이 위트있는 수미상관 4가지 (스포)
[킹메이커] 성공한 남자의 상징 포마드 (19금잡지,스포)
[킹메이커] 운범이 읽던 책과 창대가 읽던 잡지는?
[킹메이커] 애기똥풀의 생약/생태학적 특성
[킹메이커] 만담씬은 누굴 모티브로 한걸까?
[킹메이커] ost/음원공개는 언제 해주려나...
[킹메이커]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없는...(노스포)

[이선균배우님] 덕질하기 좋은 작품 뭐가 있을까요?

[범죄도시2] 보고나니 온몸이 욱씬거리는...(노스포)

[마녀2] 전작보다는 맘에 들었어요 (스포)

[해적] 한 시퀀스만으로 만족해버린? (노스포)
 

[스텔라] 어랏? 은근 명절용 영화 느낌이네요.

[고양이들의 아파트] 나른하게 죄어오는...(스포)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예고편 보고 동한 음악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바흐곡과 추천 수학적 음악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영화 속 수학공식 및 관련 영화

<애니메이션>
[배드가이즈] 더빙목소리가 이렇게 섹시할줄이야! 🤭

[버즈] IMAX 1.43 풀화면비 명장면 (스포)
[탑건vs버즈] 라이트이어 속 매버릭의 향기 (스포)

<기타>

[밀덕시리즈9] 군견을 다룬 영화 9+1 (세계 강아지의 날)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문별 라인업 정보 (6/2~8)

+덧

작년에는 킹스맨 : 퍼스트에이전트, 라스트듀얼, 운디네 등 페촐트 감독 정도만 덕질하고...
(오히려 조회수 가장 높은건 <듄 명장면 24> 리뷰였던...😅)

나름 다양한 영화리뷰를 골고루 적었던거 같은데, 
명장면 리뷰는 사진찾기 빡세서 자주 못하겠더군요. 
(작년엔 반지의제왕1~3, 고대콩, 분질9, 크루엘라, 콰플2, 블위, 프리가이, 쁘띠마망, 크레센도, 틱틱붐, 이터널스, 듄 등을 요걸로 했던...)

특히 현생도 바빠졌지만... 티켓값 상승으로 2차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지면서,
리뷰쓰는 영화가 확 줄어든듯 합니다. ㅠㅠ (대신 댓글을 많이많이 😉)
올해 상반기는 왠지 탑건, 애프터양, 스펜서, 에펠, 민스미트, 킹메이커를 덕질한 시기로 기억할 거 같아요. ㅎㅎ

닉네임 검색이 막혀 일단 하반기도 붙여둡니다.
작년에도 만들어둘걸...에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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