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를 위해 스파이 스릴러 '사일런서'를 각색한 '더 퍼스트 오멘' 작가 벤 자코비

데드라인은 퍼스트 오멘의 작가 벤 자코비가 파라마운트 픽처스에 토마스 레이 노벨라 사일런서를 각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스파이 스릴러는 수십 년 동안 추위 속에서 지내온 궁극의 CIA 표적을 데려오기 위해 파견된 CIA 현장 요원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MK 울트라의 어두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요원으로, 목표는 소음기로, 멀리서도 마음을 읽고 닦을 수 있어 찾거나 잡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트랜스포머, 콘스탄틴)는 작년에 이 책을 출간한 네오텍스트 코퍼레이션과 함께 파라마운트와의 첫 번째 계약의 일환으로 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러셀 애커먼, 존 쇤펠더, 제이 슈민스키가 네오텍스트 제작을 맡았으며, 그렉 코헨이 디 보나벤투라 픽처스의 개발을 총괄했습니다.

자코비는 최근 로버트 드니로가 넷플릭스에 출연할 예정인 알렉스 노스의 범죄 스릴러 '위스퍼 맨'을 각색한 작품을 공동 집필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4121/the-first-omen-writer-ben-jacoby-to-adapt-spy-thriller-silencer-for-param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