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캐논 감독, 홈 인베이전 공포 '오비' 연출

데드라인에 따르면 대니 캐논이 오비 감독으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브랜든과 커티스 버텔이 쓴 이 소설은 정신 나간 가정 침입자로부터 아들을 구하기 위해 서로의 차이를 제쳐두는 법을 배워야 하는 소원한 부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플립 페이스로 알려진 복면 침입자는 고개념 공포 스릴러에서 아들을 다시 보고 싶다면 "순응하라"고 명령합니다.

이 영화는 캠프파이어 스튜디오의 로스 다이너스타인(더 보이드), 슈가23의 조쉬 케셀먼(1922)과 마이클 슈가(스포트라이트), 프로젝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레이트 퍼시픽 미디어의 린제이 마카담(브레인 온 파이어)이 제작합니다.

고도는 곧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영화 시장에서 쇼핑할 예정입니다.

캐논은 장편 외에도 "CSI: 범죄 현장 조사", "고담", "페니워스", "고담 기사단", "니키타"의 파일럿 에피소드를 감독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4067/i-still-know-what-you-did-last-summer-director-danny-cannon-to-helm-home-invasion-horror-ob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