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벌리 단젤로, 저스틴 채트윈, 미샤 바튼, '슬립워커스' 출연진 합류

헤이든 파네티에(스크림 6) 주연의 스릴러 '슬립워커스'에서 현실과 악몽이 충돌하고, 데드라인이 이번 주에 더 많은 캐스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비벌리 단젤로(비열한 밤), 저스틴 채트윈(수치심 없는 밤), 미샤 바튼(식스 센스)이 헤이든 파네티에와 함께 심리 스릴러 '슬립워커'에 출연했습니다.

로리 탄 친(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레어드 라코스트, 코린 스위니, 키아호(신 시티: 킬 포), 에릭 루츠(캐롤라인 인 더 시티), 톰 드누치( 정션), 롭 귄(더 포링 게임)도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은 최신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슬립워커는 학대하는 남편을 혼수상태에 빠뜨린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비극적인 죽음에 괴로워하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를 따라갑니다. 그녀는 어둠 속으로 초현실적인 하강을 겪으면서 몽유병 에피소드가 더욱 심화됩니다. 집 안에서 남편의 잊혀지지 않는 환상에 시달리며 현실과 악몽 사이의 흐릿한 경계와 씨름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애피안 웨이 프로덕션과 베르디 프로덕션이 브랜든 아우만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슬립워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그의 동명 단편 소설을 각색한 것입니다.


브랜든 아우먼은 수년 동안 "R.L. 스타인의 잊혀지지 않는 시간", "얼티밋 스파이더맨", "라이즈 오브 틴에이지 뮤턴트 닌자 터틀", "블레이드 러너: 블랙 로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글을 썼습니다. 그는 슬립워커로 장편 감독 데뷔를 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4070/beverly-dangelo-justin-chatwin-mischa-barton-join-sleepwalker-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