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즘 공포 영화 '악마를 묻다'가 단 한 번에 촬영되었습니다

작년에 슈더에서 스트리밍해야 했던 감염 공포 영화 '매드'처럼, 곧 개봉할 공포 영화 '악마를 묻다'도 단 한 번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라이어티는 블루핀치 필름이 최근 개봉한 영화 '버리 더 데빌'의 전 세계 판매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하며, 이 영화가 엑소시즘 영화에 몰입감 있는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매체는 아담 오브라이언 감독의 영화 "초자연적인 가정 침입 이야기는 최근 환자가 어두운 비밀을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간호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오브라이언은 "이 영화는 주인공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90분을 묘사한 작품인데, 이 감정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본능적인 방법은 단 한 번의 영화를 찍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미스터리의 풀림부터 그녀의 발견 공포까지 그녀가 내딛는 모든 단계와 실수를 함께합니다. 엑소시즘에 새로운 전기를 불어넣는 재미있고 꼬불꼬불한 롤러코스터 타기입니다."

존 페트리치와 브래드 호드슨이 각본을 썼습니다.

델리리움 픽처스의 '악마를 묻다'가 올해 페스티벌 서킷에 출시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4018/exorcism-horror-movie-bury-the-devil-was-shot-in-a-single-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