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탈리스트> 봤어요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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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연기는 정말 굉장하다고 느꼈는데, 쉽지않은 영화네요😅
초반에 보다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서;;; 인터미션 때 확 깼어요ㅠㅠㅠㅠ
후반은 좀 정신차려서 집중했는데 왜 청불인가 했더니 생각보다 수위가 꽤 세더라고요..후반부가 특히 좀 충격적이었어요
애드리안 브로디나 가이 피어스, 펄리시티 존스의 연기는 정말 왜 극찬을 받는지 이해가 갔는데, 영화 전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어요..(초반에 졸기도 했고요ㅠㅠ)
나중에 OTT라든 공개되면 다시 봐야겠습니다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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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커티스 -
뚠뚠는개미 -
golgo -
min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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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충격의 후반부... 궁금하네요
00:01
3시간 전
golgo
수위도 세고..전 좀 충격이었어요
00:06
2시간 전
2등
저도 재미는 못 느끼겠더라고요. 드라마틱할 줄 알았는데 잔잔..
00:02
3시간 전
뚠뚠는개미
초반부터 졸아버렸네요...ㅠㅠ
00:11
2시간 전
3등
잠올만 하다고봅니다.
왜 각광받는지 저같은 영알못은 알길이 없군요 ㅠㅠ
왜 각광받는지 저같은 영알못은 알길이 없군요 ㅠㅠ
00:22
2시간 전
이것도 시간되면 봐야하는데 4시간의 압박이.. 고령가소년살인사건 같은 걸작은 4시간이여도 해피아워(하마구치류스케감독작)같은 작품은 5시간이여도 재밌게 봤는데 위에 헷님 같은분 평 보니 평들이 조금씩 갈리는군요.. 아..^ ^
00:5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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