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데드' – 'Don’t Breathe'로 묘사된 자움 콜렛-세라 감독 서바이벌 영화 '1917'과의 만남

넷플릭스 스릴러 '캐리온'의 성공을 막 시작한 자움 콜렛세라(하우스 오브 왁스, 오펀, 샬로우)는 다음 프로젝트인 서바이벌 스릴러 '플레이 데드'를 제작했습니다.

Deadline은 현재 줄거리 시놉시스가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Jaume Collet-Serra의 'Play Dead'는 "Don't Breath와 1917년의 만남"이라고 묘사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물론 '돈 브레스'는 페데 알바레즈 감독의 강렬한 주택 침입 공포 영화이고, 1917년에는 샘 멘데스 감독의 2019년 영국 전쟁 영화입니다.

여기서 의미하는 바는 '플레이 데드'가 전시 배경을 가진 일종의 홈 인베이전 영화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우리가 여기서 들은 작은 것들에 근거한 추측일 뿐입니다.

플레이 데드를 배우면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해 주세요.

피터 스탠리 워드와 나탈리 콘웨이가 각본을 썼습니다. 야행성 영화는 볼더라이트 픽처스, 배드 그레이, 샘 레이미의 고스트 하우스 픽처스와 함께 제작되고 있습니다.

샘 레이미와 롭 태퍼트는 고스트 하우스 픽처스를 통해 제작할 예정입니다. 앞서 언급한 소니의 '돈 브레스'(2016)도 고스트 하우스의 듀오가 비슷한 방식으로 제작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4257/play-dead-jaume-collet-serra-directing-survival-movie-described-as-dont-breathe-meets-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