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 테일러조이 신작 '더 캐니언' 해외 시사 반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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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애플TV+로 공개되는 액션 영화인데..
아직 정식 리뷰는 안 나왔고 SNS 반응들만 보이네요.
SNS 후기들은 불호보다는 호가 더 많이 올라오는 편인 거 참고하세요.
@J_Peffer
<더 캐니언>은 거의 모든 장르를 다룬다. 액션이 가득하고 흥미로운 SF 스토리에 공포 요소도 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심지어 로맨틱한 측면도 잘 작동한다. 모든 게 완벽하진 않지만 (감독) 스콧 데릭슨의 연출과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이 영화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chriskillian
<더 캐니언>은 로맨틱 코미디와 호러 액션 스릴러 장르를 화끈하게 혼합했다. 배경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인데 주인공들이 <바이오하자드> 게임의 저격수들이라고 상상해 봐라. 일부 CG가 별로지만, 독창적인 설정과 마일즈 텔러 안야 테일러-조이의 케미스트리 덕분에 재밌었다.
@ricardoTHH
<더 캐니언>은 재미없었고, 시각적으로 정말 별로인 영화다. 1막은 꽤 재밌고 귀여웠지만, 이후로 계속 내리막길이다. 마일즈와 안야의 케미스트리는 훌륭하지만, 플롯이 후지고 결말도 마찬가지다.
@TheJonathanSim
<더 캐니언>은 놀라운 SF물이다.
전반부는 세계관이 주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일스 텔러와 안야 테일러-조이의 케미스트리로 달달하게 해준다.
후반부는 전형적인 SF 액션 영화로, 모든 요소가 잘 짜였고 즐겁다. 전체적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다.
@yogoldsmith
훌륭한 발렌타인 데이용 영화이면서 캐릭터와 내러티브에 상당히 집중한 탄탄한 <환상특급> 스토리처럼 펼쳐진다.
시각 효과가 환상적으로 보였고, 이 영화만의 매혹적인 세계를 만들었다.
꼭 봐라!
@billbria
이 달에 나오는 발렌타인 영화들 중 <더 캐니언>이 가장 로맨틱하다니?! 텔러와 테일러-조이는 <스컬 아일랜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폴 W.S. 앤더슨 영화식의 지옥 구덩이에서도 쫄지 않고 죽이는 액션을 펼친다. 이제껏 나온 스콧 데릭슨 영화 중 내 맘에 가장 드는 영화일지도 모르겠다!
@DCfilmgirl
<더 캐니언>은 올해 최고의 로맨스 영화 중 하나다. 안야 테일러-조이와 마일즈 텔러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보면서 푹 빠져들게 했다. 춤추는 장면이 오마이갓이었고 그들의 스턴트 안무는 정말 놀라웠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매료됐다. 브라보, 스콧 데릭슨!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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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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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라온다고 얼핏 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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