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 3' 스타 파커 포시, 극중극 영화 '스탭'에서 게일 웨더 역을 맡으려 합니다

스콧 폴리와 매튜 릴라드가 내년 스크림 7에 복귀하면서 스크림 프랜차이즈에서는 지금 당장은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두 배우 모두 이전 영화에서 확실히 사라진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폴리는 파커 포지를 비롯한 배우들과 함께 스크림 3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포지는 자신의 프랜차이즈 복귀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파커 포지는 웨스 크레이븐의 세 번째 영화에서 제니퍼 졸리 역을 맡았고, 이 배우는 유니버스 내 스탭 영화에서 게일 웨더스 역을 맡았습니다. 이 여배우는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의 새로운 채팅에서 실제 스탭 스핀오프 영화에서 게일 웨더스 역으로 복귀하기 위해 에이전트를 섭외했다고 밝히며, 이는 프랜차이즈 팬들이 오랫동안 갈망해 온 일입니다.

포시는 ET에 "스탭 영화가 나와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만약 그 영화가 현실화된다면 게일을 연기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포시는 "물론" 간단한 대답으로 답했습니다. 그녀는 농담으로 "지금 게일을 연기하겠지만, 그 다음에는 더 어린 게일을 연기하고 스냅챗 기능을 모두 갖추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스크림 3에서 사망한 제니퍼 졸리 역으로 프랜차이즈에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죽음은 다른 캐릭터의 복귀를 막지 못했습니다.


포시는 2023년 스크림 3에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웨스 크레이븐이 제가 하던 어리석은 일들을 잊게 해줬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저는 그를 사랑했고,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회상했습니다

일곱 번째 작품은 2026년 2월 27일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4221/scream-3-star-parker-posey-wants-to-play-gale-weathers-in-a-stab-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