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바우티스타, '베키' 감독들의 디스토피아 스릴러 '드레드노트'에서 출연

데드라인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외계인 역을 맡은 데이브 바티스타가 드레드노트에서 외계인과 싸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조셉 그린버그가 각본을 쓴 이 디스토피아 공상과학 스릴러는 2017년 부시윅에서 바우티스타를 감독한 캐리 머니언과 조나단 밀롯(베키, 쿠티스) 감독과 재회시킵니다.

바우티스타는 외계 종족이 지구에 추락하면서 세상이 황폐해진 맥스 역을 맡아 아내와 인류의 많은 부분을 앗아간 치명적인 전염병을 퍼뜨릴 예정입니다. 아직 남아 있는 취약한 사회에서 인간은 외계 침략자와 공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맥스에게는 생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의 큰딸 그레타가 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몸이 약해지자 외계인 센티넬이 집 밖에 숨어 있다가 그레타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 점점 더 가까워집니다. 이 조용하고 굴하지 않는 포식자는 멈출 수 없는 변태 의식을 수행하기 위해 그녀의 몸을 모으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제재합니다. 사회는 이를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맥스는 그에게서 다른 어떤 것도 빼앗기기를 거부합니다.


존 윅 프랜차이즈 프로듀서인 썬더로드의 바질 이와닉과 에리카 리가 도그본 엔터테인먼트의 바우티스타와 애슐리 다니엘스, 비욘드 더 프레임의 제이슨 로스 잘렛, 앤드류 브론프만, 조나단 브론프만과 함께 프로듀싱을 맡게 됩니다.

엘리베이션 픽처스의 노아 시걸(인피니티 풀, 소유자)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습니다. 시각 효과를 감독하기 위해 마즈 VFX(크리에이터, "완다비전")가 참여합니다.

"에리카와 저는 부시윅을 본 이후 존과 캐리와 함께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이와닉은 말합니다. "그들은 놀라운 긴장감을 조성하고, 멋진 액션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썬더 로드가 과거에 성공한 영화 제작자들과 똑같습니다."

WME 인디펜던트는 베를린 유럽 영화 시장을 앞두고 드레드노트 판매를 시작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54132/dave-bautista-will-fight-aliens-in-dystopian-thriller-dreadnought-from-the-directors-of-bec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