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 미츠루 55주년 카운트다운 에세이 12월 9일~18일
8월 1일~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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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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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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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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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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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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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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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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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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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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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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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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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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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 러프
3페이지째. 상영이 종료되어 영화관을 뒤로한 채 즐겁게 나오는 관객들과 대비되는 야마토 케이스케의 '심중의 고독'이 돋보입니다.(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가끔 공연히 먹고 싶어지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 서서 먹는 우동
(주간 소년 선데이 2001년 12월 5일호)
12월 10일 '후회하고 있었다.'
"지나가다 보니 마침 끝나는 시간이기에."
"재밌었니?"
"아, 응..."
"전부 몇 명이나 죽었어?"
"어?"
'후회하고 있었다.'
"아-, 열... 아니, 아홉인가."
- 러프
에피소드 4페이지. 순진한 니노미야 아미의 귀환. 그 출현은 야마토 케이스케의 마음을 구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4페이지 내내 무표정하던 야마토 케이스케입니다만, 아주 약간의 그림 구분으로 그때그때의 심상풍경의 차이를 훌륭하게 표햔해 보이는 아다치 미츠루의 그림의 힘에 경의를 표합니다.(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최근에 줄을 서가면서까지 산 것은 무엇입니까?
- 야쿠르트 최종전(이케야마의 은퇴 경기) 내야 자유석권.
(주간 소년 선데이 2002년 11월 27일・12월 4일호)
12월 11일 '니노미야 아미를...'
"특수효과가 엄청나다며?"
"그래..."
'영화 내용을 전혀 기억하고 있지 못했다.'
'이유?'
"그 영화 찍은 스태프 말이야."
'상영 내내 스크린을 안 보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 그 영화 말이지?"
"아~, 나도 보고 싶었는데."
'쭈욱...'
'니노미야 아미를...'
"영화값, 나중에 꼭 갚아."
- 러프
이 에피소드에서 보이는 것은 이 시점에서의 두 사람의 '연애 게이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연애에서도 어느 한쪽의 연정이 돌출되어 있는 시기라는 이런 안타까운 사례가 자주 생기죠. 야마토 케이스케와 니노미야 아미. 엄청난 마이너스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연애 게이지'는 이 시점에서는 분명히 케이스케가 조금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리드 방법이 100대 50 같은 것이 아니라 83대 78, 이런 느낌을 절묘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게 아다치 미츠루죠.(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선생님이 옛날에 좋아했던 아이돌은 누구입니까?
- 옛날이 많이 있어서...
(주간 소년 선데이 2002년 12월 11일호)
12월 12일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포지션-"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포지션-"
"그게-"
"이봐~"
- 진베
타카나시 미쿠의 축구 골키퍼에 대한 말. 미쿠와 피가 섞이지 않은 아버지는 학창시절에 축구를 했고 포지션은 골키퍼였습니다. 이기는 것보다 지지 않는 것. 그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사실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지도 모르겠네요.(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무서웠던 경험을 알려주세요.
- 유치원 때 집으로 들어온 사자놀음.
(주간 소년 선데이 2003년 12월 10일호)
12월 13일 "반드시 널 데리고 돌아간다! 알겠지, 나타네!"
"반드시 널 데리고 돌아간다! 알겠지, 나타네!"
"시치미..."
"안 돼! 그 아래쪽엔 독가스가!"
- 일곱빛깔 무지개
<일곱빛깔 무지개> 클라이맥스 부근. 주인공 시치미, 일생일대의 '오오미에(자신있는 척 위장한 과장된 행동)'입니다.(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타임머신을 탄다면 어느 시대로 가고 싶습니까?
- 에도시대 아니면 쇼와 30년대
(주간 소년 선데이 2009년 12월 2일호)
12월 14일 "형이 되고 싶었어, 난..."
"형이 정말 좋았어."
"철이 들었을 때부터... 쭉."
"내 동경의 대상이었지."
"형이 되고 싶었어, 난..."
- 미소라
좌충우돌 청춘 군상 코미디라고 생각했던 <미소라>. 마지막에 전개된 아다치 미츠루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시리어스한 SF 서스펜스에는 놀랐습니다. 장편 연재에서는 채용되지 않는 실험적인 시도도 아다치 팬적으로는 신선하고, 단기 연재작만의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휴대전화의 배경화면은 무엇입니까?
- 우리 집 고양이의 꼬리.
(주간 소년 선데이 2009년 12월 9일호)
12월 15일 "단순한 난폭꾼이야."
"누, 누가 멋대로 그런 짓 하래-?!"
"어차피 아무도 사귈 마음 없잖아?"
"그딴 결심 한 적 없어."
"시시한 여자한테 넘어가면 가만 안 둔다."
"대체 뭐야, 너?"
"네가 제일 잘 알잖아."
"단순한 난폭꾼이야."
"츠키시마 와카바를 슬프게 만드는 녀석에겐 말이지."
- 크로스 게임
<크로스 게임>의 명조연 아카이시 오사무. 난폭하고 상냥하고 로맨티스트. 얼굴적으로도 '아다치 극단'에 드문 타입으로 꽤 매력적인 캐릭터가 됐습니다. '츠키시마 와카바를 슬프게 하는 녀석에게는 난폭꾼'. 첫 등장부터 최종회까지 관철된 아카이시의 절대적 신조. 멋있다.(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귀뚜라미의 연쇄살인사건 발생. 범인은 아마 이 녀석들이다냥~
(겟산 2011년 12월호)
12월 16일 "괜히 이상한 기대라도 하면 곤란해."
"어떻게 알았어?"
"만년 3위의 레이스를 몇 번이나 보고 있었으니까"
"야마토 케이스케의 수영은 언제나 후반에 차이를 줄이면서 3위까지 올라갔잖아."
"코치님한테 말씀드려."
"그런 발로 그 정도 했다고 하면 뛸 듯이 기뻐하실걸."
"입 다물고 있어."
"괜히 이상한 기대라도 하면 곤란해."
- 러프
인류는 수십억 명이지만,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그 중 단 한명이 지켜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매우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몇년 만에 직장 벽에서 작은 도마뱀을 발견했어요. 이전에 본 것은 더 컸기 때문에 대대로 집안을 지키는 야모리족의 후손이라고 생각합니다.
(겟산 2020년 12월호)
12월 17일 "그럼, 나만 할게. 이상한 기대는."
"그럼, 나만 할게. 이상한 기대는."
- 러프
주변 사람들과 자신의 기대치가 크게 동떨어진 상대가 만약 있다면, 그것은 이미 사랑이 시작된 것일지도 모릅니다.(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헌책방에서 산 <가로>를 읽고 있을 때, 심야방송에서 흘러나온 엔도 켄지의 <夢よ叫べ>... 업무 모드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겟산 2022년 12월호)
12월 18일
"꺄!"
- 러프
자기를 알기 전, 좋아하는 여자가 청춘의 어느 시기를 보낸 추억의 장소. 그곳을 방문할 때 느끼는 그 이상한 감각은 무엇일까요? 애틋한 듯한, 분한 듯한, 그리운 듯한 그 감각. 그것 또한 사랑을 구성하는 소중한 파트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이치하라)
12월의 아다치 미츠루
- 조슈의 카라풍은 보통이 아니었지만, 겨울은 좋아했습니다.
(주간 소년 선데이 2005년 12월 7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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