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E.림-웬디 파이너먼,의학 스릴러 <체이싱 마이 큐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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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텍 기업가 조나단 E.림 박사의 제작 및 자금 조달 회사인 시티 힐 아츠와 <포레스트 검프>의 제작자 웬디 파이너먼이 실화 의학 스릴러 <체이싱 마이 큐어>를 제작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드물고 대개 치명적인 질병 진단을 받은 후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맹렬하게 돌진한 전직 스타 쿼터백이자 의대생인 데이비드 파겐바움의 실화에 기초합니다.
한때 조지타운 대학교의 맹수 같은 쿼터백이었지만 지금은 뛰어난 의대생이 된 파겐바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그는 치명적인 병에 걸려 6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목숨을 구하고 의학계의 모든 편견에 도전하기 위해 파격적인 팀을 꾸립니다.
오늘날 그는 의료계의 리더입니다. 그와 에브리 큐어 및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팀은 AI를 활용해 기존 약물을 희귀 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연구로 최근 뉴욕 타임스에 소개되었습니다.
에이미 스노우가 각색을 맡고 파이너먼과 함께 로빈 조나스,림이 제작하며 스티븐 P.웨그너,리사 주판이 기획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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