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만화 실사 드라마 <외도의 노래> 첫 비주얼 공개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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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다이스케 원작 만화를 실사화한 드라마 <외도의 노래>의 첫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외도의 노래>는 2014년부터 영 킹에서 연재된 <선악의 쓰레기>의 후속작으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작품이다. 이야기의 배경은 갈매기 고서점, 이곳은 흉악한 범죄에 휘말린 피해자나 유족들이 억울함을 풀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다. 주인인 카모와 그의 동료 토라는 법의 심판을 피해 도망친 가해자들에게 철퇴를 가하는 복수 대행업자다.
카모 역은 쿠보즈카 요스케가, 토라 역은 카메나시 카즈야가 맡았으며, 감독은 시라이시 코지가 맡았다. 이번 드라마는 <선악의 쓰레기>와 <외도의 노래>의 에피소드를 교차해 시리즈로 제작된다고 한다.
12월 6일부터 DMM TV에서 독점 공개된다.
추천인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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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53
2시간 전
golgo
배우들은 잘 뽑은 거 같은데 어떻게 그릴지 궁금합니다
00:10
2시간 전
2등
만화를 실사화한 건 왠지 걱정이 됩니다 ㄷㄷ
그래도 기대되네요
23:54
2시간 전
Sonatine
저도 동감입니다
예고편이 공개되면 좋겠어요~
예고편이 공개되면 좋겠어요~
00:11
2시간 전
3등
와 이거 진짜하드한데....근친상간 이런것도나오고.....이게 드라마로 나오네
23:59
2시간 전
소카이
어떻게 다룰지 궁금합니다
00:11
2시간 전
외도…라길래 불륜 이야긴줄 알았네요…ㅎㅎ
00:20
1시간 전
네버랜드
앜ㅋㅋㅋㅋ
00:24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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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자체가 지독하게 사실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