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리들리 '베리 더 데드' SXSW 프리미어 / 해외 단평 일부 - 상실과 후회를 다룬 묵직한 이야기

Daisy Ridley attends the #SXSW premiere of ‘WE BURY THE DEAD’
We Bury the Dead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좀비 영화로, 놀라운 촬영 기법을 통해 이 장르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데이지 리들리는 깊은 감정과 강렬한 신체적 여정을 선보이며, 관객을 숨죽이고 지켜보게 만들 것이다.
Joe Aranda @ SXSW
@JoeySpielberg
content director with@discussingfilm
San Antonio, TXdiscussingfilm.net/team가입일: 2012년 5월
We Bury the Dead는 새로운 인생 영화가 될 운명이다. 단순한 좀비 영화가 아니라, 상실과 후회를 다룬 묵직한 이야기다.
데이지 리들리는 비극적이면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올해 내내 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게 될 것 같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한다.
Andrew J. Salazar
@AndrewJ626
Co-Owner/Managing Editor:@DiscussingFilm
CriticLos Angeles, CA가입일: 2013년 11월
잭 힐디치 감독 각본 / 호러 스릴러 / 1시간34분
데이지 리들리, 브렌튼 스와이츠, 마크 콜 스미스 등
대규모 군사 실험의 참사 이후 남편이 실종된 절박한 여성 에이바는 '시신 수습 부대'에 합류한다.
하지만 그녀의 수색은 섬뜩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하는데, 그녀가 묻고 있던 시신들이 생명의 흔적을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 흥미로운 설정이네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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