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오르테가, 윌 폴터, 폴 러드 <유니콘의 죽음> 로튼 토마토 80%

신선
ㆍ고대 신화 속 유니콘부터 현대 자본주의 괴물 영화까지, 교묘한 연결고리를 그려낸다– Rocco T. Thompson (Slant Magazine)
ㆍ다른 감독이 연출했다면 영화가 완전히 망가질 수도 있었겠지만, 샤르프만 감독이 균형감 있게 인간의 타락과 유니콘의 복수를 그려냈다– Matthew Creith (Next Best Picture)
ㆍ쥬라기 공원+유니콘 버전! 완전히 미친 설정이지만 내가 원하던 영화. 윌 폴터가 완전히 쇼를 장악했다!– Tessa Smith (Mama's Geeky)
ㆍ차에 치인 유니콘 이야기인데, 예상 외로 깊이 있는 상실과 슬픔의 감정을 담아냈다– Rachel Leishman (The Mary Sue)
ㆍ이 각본이 국회도서관에 보관될지는 모르겠지만, 두 시간 가까이 유니콘이 난장판을 벌이는 코믹 액션으로 빵 터진다!– Jessi Cape (Austin Chronicle)
ㆍ괴수 영화 공식을 비틀며 피와 내장을 벽에 뿌려놓은 듯한 영화, 그러나 여전히 유쾌하다– Nate Richard (Collider)
ㆍCGI에 아쉬운 점은 있지만, 신인 감독 알렉스 샤르프만이 폭력과 유머가 쏟아지는 강렬한 데뷔작을 선보였다– Aaron Peterson (The Hollywood Outsider)
ㆍ부자들이 몰락하는 걸 보는 카타르시스!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 더 통쾌하다– Trace Sauveur (Paste Magazine)
ㆍ피 튀기는 난장판 속에서도 즐거움을 주는 영화! 기꺼이 이 미친 여정을 함께했다– Mae Abdulbaki (Screen Rant)
ㆍ영화가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마치 '스필버그가 조금 더 독했다면?' 싶은 느낌을 준다– Chase Hutchinson (The Playlist)
ㆍ최근 할리우드가 만드는 영화들보다 훨씬 더 야심차고 창의적이다. 몇 가지 단점은 충분히 용서할 만하다– Peter Debruge (Variety)
ㆍ고어가 넘쳐나지만, 이 모든 것이 필연적이고 정당해 보인다. 대사도 날카롭고 재치 있다– Abe Friedtanzer (Awards Buzz)
썩토
ㆍ유니콘과 광란의 에너지는 넘치지만, 여러 장르가 제대로 융합되지 못해 어색하다– Tim Grierson (Screen International)
ㆍ1시간 50분이지만 체감상 훨씬 길게 느껴진다. 영화의 유치함이 자기반성이나 재미로 승화되지 못했다– Adrian Horton (Guardian)
ㆍ중독, 가격 폭리, 과학 부정 같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자 했지만, 결국 산만한 공포 코미디 속에 묻혀버렸다– Glenn Garner (Deadline Hollywood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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