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케인'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89%)

https://www.rottentomatoes.com/m/novocaine_2025
현재 올라온 로튼토마토 리뷰 전체입니다.
오역 있을 수 있고, 녹색은 썩은 토마토입니다.
애비 오퍼 - NYC Movie Guru
심술 맞게 웃기고 대담하며 아주 재밌다.
칼라 헤이 -Culture Mix
호감 가는 액션 코미디 <노보케인>은 결코 무감각해지지 않는다. 잭 퀘이드는 전혀 고통을 못 느끼면서, 납치된 연인을 구하기 위해 자경단으로 변신하는 온순한 남자 역할로 열연을 펼친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잭 퀘이드는 이런 역할을 위해 태어났다. 이 배우의 소탈한 유쾌함은 점점 더 황당해지고 역겨워지는 액션 개그에서 완벽한 코미디적 대조를 제공한다.
알론소 두랄데 - The Film Verdict
이런 류의 영화는 예측 불능일 때에나 통한다. 미친 광기 외에는 이 맛 간 설정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감독 댄 버크와 로버트 올슨은 완전히 끝장을 볼 각오도 없이 그 정도로 터무니없는 수준을 바라고 있다.
프레드 토펠 - United Press International
그러한 터프가이들은 주인공을 전혀 당황하게 만들지 못한다. (주인공) 네이선은 존 윅이 아니다. 그는 정말 평범한 남자지만, 단지 아무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독특한 힘을 가졌을 뿐이다.
라파엘 모타마요르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잭 퀘이드는 유쾌한 하드펀치 액션 코미디 <노보케인>에서 뜻밖의 액션 스타로 변신하는데, 그는 고통을 전혀 못 느끼는 채로 계속해서 두들겨 맞는다. 8.5/10
트래비스 홉슨 - Punch Drunk Critics
완전 미친 액션 코미디 <노보케인>은 기발한 트릭으로 가득했던 과거의 멋진 액션 영화들을 떠올리게 한다. 3.5/5
조나단 심 - ComingSoon.net
액션 영화의 열성 팬이거나 데이트하는 밤에 보기 좋은 영화를 원한다면(폭력적인 장면을 참을 수 있다면), 잭 퀘이드 주연 <노보케인>을 추천한다. 웃다가 지칠 것이다. 9/10
G. 앨런 존슨 - San Francisco Chronicle
<노보케인>은 끝까지 보는 게 안 고통스럽지는 않다. 2/4
레이첼 라본테 - Screen Rant
매끄럽지 않은 순간도 있지만, <노보케인>은 너무 재밌고 잭 퀘이드가 너무 잘해서, 과격한 설정을 받아들이면서 신나게 볼 수 있다. 8/10
샤바즈 시디키 - The Movie Podcast
<노보케인>은 짜릿하다! 심장이 뛰고 맥박이 뛰는 아드레날린이 끊임없이 솟구친다! 잭 퀘이드는 자연스럽게 매력적이고, 앰버 미드선더는 모든 장면에서 씬 스틸하며 당신의 마음을 훔친다. 폭력적이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이 영화는 완벽한 데이트 영화다!
메리 베스 맥앤드류스 - Dread Central
<노보케인>은 2025년 최고의 액션 영화다. 4/5
벨렌 에드워즈 - Mashable
이어지는 여정은 퀘이드의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주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액션 코미디를 멋진 시간으로 끌어올린다.
케이트 어블랜드 - indieWire
제이콥슨이 쓴 각본과 (감독) 버크와 올슨의 연출은 이윽고 이 아이디어를 엄청나게 실망스러운 방식으로 희석시키는 엉뚱한 유턴으로 흘려버린다... <노보케인>은 팔에 진짜로 (유감이지만) 주사를 놓은 후부터 무감각해진다. C+
줄리안 로만 - MovieWeb
관객들로 하여금 큰 소리로 환호하면서 동시에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 기막힌 재미의 내러티브 속에서, 잭 퀘이드가 액션의 영예를 누린다. 3.5/5
브라이언 온도르프 - Blu-ray.com
<노보케인>은 결말에 가서는 절뚝거리지만, 초반의 에너지가 즐겁고, 영화의 몇 군데 대환장 파티는 긴 하루 동안 네이선의 무감각한 생존에 계속 집중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B
그레고리 누센 - Deadline Hollywood Daily
<노보케인>은 종종 화끈하지만, 제이콥슨의 각본을 손봐서 얄팍한 디테일들을 더 다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프랭크 셱 - The Hollywood Reporter
REM 곡 “Everybody Hurts”를 오프닝 크레딧에서 재밌게 사용한 <노보케인>은 퀘이드의 멋들어진 연기가 아니었다면, 결국 진부해져서 환영받지 못했을 것이다(110분은 여전히 너무 길다고 느낀다.).
레나 윌슨 - IGN Movies
<노보케인>은 똑똑하지만 자의식이 부족해서 누군가에겐 안 맞을 것이다. 날카롭지만 감정이 없진 않다. 판도를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팝콘 액션 영화에 꼭 필요한 독창성으로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8/10
빌 브리아 - Slashfilm
<노보케인>의 유쾌한 놀라움 중 하나는 이 영화만의 기믹을 완전히 터득했다는 점이다. 8/10
댄 베이어 - Next Best Picture
영화의 거의 한 시간 동안 <노보케인>은 할리우드 액션 코미디에 필요했던 영리함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 자체로 칭찬할 만하지만, 잭 퀘이드가 마침내 무비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 정말 축하할 일이다. 6/10
로코 T. 톰슨 - Slant Magazine
액션 영화에서 무적 같은 주인공의 면모를, 잔혹한 코미디의 극단으로 끌고간다. 2.5/4
M.N. 밀러 - FandomWire
<노보케인>은 순수하고 유쾌한 아드레날린 한 방이다. 8/10
에드워드 더글러스 - The Weekend Warrior (Substack)
하이 컨셉 설정을 재밌고 영리하고 완전 즐거운 것으로 바꿀 수 있다. 7.5/10
제프 유잉 - Collider
전체적으로 <노보케인>은 바디 호러 설정을 가지고서 강렬한 액션을 선사하는 재밌는 오락 영화다. 의도적인 터무니없는 액션과 공포 영화 수준의 피범벅 장면을 가지고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면서 유머와 진심을 유지한다. 8/10
코디 데릭스 - AwardsWatch
퀘이드는 영화에 경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서, 연출 면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대부분 보완한다. 그는 매력적이고 공감할 수 있으며, 좀 진부한 대사들도 잘 소화해낸다. C+
타일러 태잉 - Discussing Film
<노보케인>은 잭 퀘이드와 앰버 미드선더의 짜릿한 케미스트리와 점점 더 영리해지는 액션 시퀀스 덕분에 다른 액션 로맨틱 코미디가 실패했던 부분에서 성공한다. 3.5/5
존 플리커 - The Flick Pick (Youtube)
<노보케인>은 좋은 의미에서 보고 있으면 고통스러운 영화다. <베이비 드라이버>의 분위기와 <노바디>의 액션을 잘 버무렸다. 고전이 될 영화는 아니지만, 코믹하게 폭력적이고 신경을 마비시키는 볼 만한 영화다. C+
golgo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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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독특한 영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