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s Villeneuve's ‘Dune: Messiah' Starts Production in August 2025

https://www.worldofreel.com/blog/2024/6/29/dune-messiah-starts-production-august-2025

다음은 더니 빌뇌브의 "듄:메시아"가 2025년 8월에 프로덕션을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대니얼 리치먼의 포스팅입니다.

저는 리치먼이 저와 마찬가지로 미리 그리드를 확보하고 그 분야에 몇 번이나 진출했기 때문에 이 보고서를 신뢰합니다.

그래서, 네, 아무리 보아도, 영화감독이 여러 번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듄: 메시아"는 빌뇌브의 차기작입니다. 어제, 데드라인과 THR은 빌뇌브가 "변심"했을 수도 있고, 그가 이제 2026년까지 "듄" 3부작을 완성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현재 각본을 작업하고 있고, 캐스팅을 확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빌뇌브는 엠파이어 팟캐스트와의 심층 인터뷰를 위해 자리에 앉았고, '듄:메시아'에 대한 질문에 "강력한 각본"이 완성되어야만 영화를 촬영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빌뇌브가 '듄: 메시아'를 어떻게 시도할지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프랭크 허버트의 원작은 첫 번째 책만큼 관객 친화적이지 않습니다. 빌뇌브가 원작을 고수한다면, 그것은 첫 번째 두 영화와는 매우 다른 영화가 될 것입니다. 이제 강력한 독재자가 된 샬라메의 폴 아트레이데스는 전혀 호감이 가지 않을 것입니다. 스토리텔링은 블록버스터급 소재가 아닙니다. 더 엄숙하고 액션이 덜한 것이죠. 행운을 빌어요, 더니.

모두가 이 첫 두 영화가 "영웅의 여정"이 아니라 빌런의 오리진 스토리에 가깝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스타 워즈"가 아닙니다. "메시아"에서 허버트는 첫 번째 소설에서 그가 지은 모든 것을 눈물로 적시고, 폴이 마침내 어떻게 끝맺게 되는지는 정말 보게 될 예정입니다. 그것을 텐트폴 블록버스터로 옮기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독자 분이 알 수 있듯이, '듄: 메시아'는 빌뇌브에게 엄청난 도전을 안겨줄 것입니다. 그가 이 원작의 팬들 혹은 상징적인 영화 관람객들을 화나게 할까요? 결국 그가 이 두 진영 모두를 화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듄: 메시아'는 2026년 12월 18일 극장에서 개봉합니다.

* 빌런의 오리진 스토리라.... 너무 매력적인 빌런이라 관객들 모두 그냥 동화되어 갈듯도 합니다만.

차니와 폴의 마지막 여정이 매우 궁금합니다.

#원작은언제읽어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