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
판자
465 0 0
“아, 황야” 의 키시 요시유키 감독의 신작.
누군가를 이해하고 취향을 존중한다는 것은 쉽지않지만 그런 시선과 기준을 갖게 끔 만든 사회적 구조와 구성원으로써 삶이 길들여져 있는 우리들의 모습일것이다.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