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40분 푸티지 국내 언론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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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미 ‘데드풀’ VS 쾌락미 ‘울버린’의 대환장 팀플레이, ‘데드풀과 울버린’ [SS무비]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73486
시종일관 쉬지 않고 떠들어대는 데드풀의 대사는 이전 시즌보다도 더 독하고 강해졌다. 디즈니와 20세기폭스의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도 언급하는 등 현실감을 극도로 높였다. 특히 20세기 폭스 로고가 묻힌 땅 위에서 맞붙는 장면은 ‘데드풀’ 시리즈의 독특한 ‘병맛’을 그대로 느끼게 해준다.
MCU 입성 '데드풀과 울버린', 베일 벗었다…'구강 액션'도 세계관도 확장 [N현장]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638680
오프닝 시퀀스는 울버린을 찾아 그의 무덤을 '파묘'하는 데드풀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이어 그가 울버린을 찾아 이곳저곳, 멀티버스를 방랑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제4의 벽을 무너뜨리고 관객들에게 직접 말을 거는 데드풀은 현실과 극의 경계를 오가는 농담으로 끝없는 '구강 액션'을 펼쳐 보이는데, '폭스사'와 '디즈니'를 언급하고 최근 MCU가 밀고 있는 '멀티버스'를 조롱하는 등 영화 안팎의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도마 위에 올리는 과감함이 매력적이다.
살짝 맛본 '데드풀과 울버린', 구세주라 할만하네 [씨네뷰]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199052891716631008
'데드풀과 울버린'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울버린(휴 잭맨)과 데드풀의 조합 역시 기대해도 좋다. 시도 때도 없이 서로에게 으르렁거리면서도 주고받는 티키타카가 좋아 쉴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멀티버스를 넘나들며 볼 수 있는 울버린의 다채로운 모습들 역시 '데드풀과 울버린'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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