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게이트,타이리스 깁슨-스눕 독 범죄 스릴러 <1992> 올 8월 20일 개봉 확정

라이온스게이트가 타이리스 깁슨,스눕 독이 출연하고 아리엘 브로멘 감독이 연출한 범죄 스릴러 <1992>의 개봉일을 올 8월 30일로 확정했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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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주연과 함께 기획을 맡으며 깁슨이 스콧 이스트우드와 세상을 떠난 레이 리오타와 함께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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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로드니 킹 판결에 대한 LA 봉기 당시 아들(크리스토퍼 암마누엘)과 다시 삶을 시작하고 화해하려는 머서(깁슨)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한편 머서는 자신이 일하는 공장에서 촉매 변환 장치를 훔치려는 아버지와 아들(리오타,이스트우드)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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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멘이 연출과 함께 사차 펜과 각본을 맡고 브로멘,펜,안드레아 롬멜,모리스 파디다,아담 콜브레너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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