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트 미디어 그룹,밴드 에어 서플라이 전기 영화 <올 아웃 오브 러브: 더 에어 서플라이 스토리> 제작

알티트 미디어 그룹이 밴드 에어 서플라이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를 기념해 <올 아웃 오브 러브: 더 에어 서플라이 스토리>라는 제목의 밴드에 대한 전기 영화를 제작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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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밴드의 50주년을 기념해 2025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며 올 4/4분기 중 호주와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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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플라이는 일련의 로맨틱한 발라드곡들로 성공을 거뒀는데 이 히트곡들에는 '히어 아이 엠','로스트 인 러브','더 원 댓 유 러브','올 아웃 오브 러브','에브리 우먼 인 더 월드','이븐 더 나이트 아 베터' 등이 있습니다. 이 그룹은 연속으로 7번의 Top 5 싱글을 기록하며 비틀즈의 연속 기록 동률을 이뤘고 5천 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며 전세계적으로 1억 장이 넘는 앨범을 팔았습니다. 멤버인 그레이엄 러셀,러셀 히치콕은 계속해서 월드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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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에 의하면 이 전기 영화는 밴드 경력의 기복과 국제적 명성의 상승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 그룹의 창립 멤버인 러셀,히치콕이 호주에서 시작해 미국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며 음악적 꿈을 추구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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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알티트가 제작하고 배리 시겔,제시 와이너,줄리아 수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