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음악 레전드 랜디 트래비스 전기 영화 <포에버 앤 에버, 아멘>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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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영화 제작자 에릭 그로스,작가 겸 감독 앤드류 하이어트가 잭 대셔,코리 로버트슨과 함께 컨트리 음악 전설 랜디 트래비스의 삶을 소재로 한 전기 영화 <포에버 앤 에버, 아멘>을 제작한다고 데드라인이 전했습니다.
하이어트가 연출,각본을 맡습니다.
테네시 주 내쉬빌의 라이브 음악 공연장인 그랜드 올 오프리가 지난 수요일 밤 트래비스의 친구인 컨트리 스타 클레이 워커,콜린 레이,레이디 A,제임스 듀프레 등이 출연하는 이 전기물의 발표를 주최했으며 대셔,로버트슨이 제작합니다.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제작진이 트래비스가 다른 연령대의 세 배우가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커가 40대에서 50대 트래비스 역을 맡을 예정이며 트래비스가 아내 메리 트래비스와 함께 기획에도 참여합니다.
현재 제작진이 9-12세와 20-30세의 트래비스 역을 맡을 젊은 배우를 찾고 있으며 두 명의 새로 떠오르는 스타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트래비스는 23개의 세계 1위 히트곡,7개의 그리미 상,11개의 ACM 상,10개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5개의 CMA 상을 받은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회원이며 이번 전기 영화 제목은 1987년에 데뷔했을 때 싱글과 올해의 앨범으로 CMA 상을 받았고 5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는 약 12년 전에 뇌졸중으로 인해 고통을 겪었지만 기술의 도움을 받아 계속해서 오리지널 음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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