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안, 전종서 하퍼스 바자 비하인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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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인간 군상 중 나혼자만 생각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민수와의 관계를 잘 다루는 게 가장 큰 숙제였고요. 세미는 민수같은 남동생이나 친구가 있을까, 자신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면이 있는 걸까, 어떤 면에서 공감한 걸까. 여러 생각을 열어놓고 고민했죠.”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시크하고 무심한 표정의 세미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원지안을 만났습니다. 말갛고 해사한 얼굴을 드러내며 있는 그대로 원지안의 면면을 보여주었는데요. 머지 않아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와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자주 만나보게 될테죠. 배우로서 작품을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연기에 관한 생각, 최근 메탈 음악에 빠진 취미까지! 다양한 화보 컷과 인터뷰는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보세요.
#B_interview @wonjianolive #원지안
#제작지원 #전종서 #B_패션타임라인
데뷔작 #버닝 을 시작으로 여러 작품을 통해 필모를 쌓아온 전종서. 다양한 배역을 넘나드는 뛰어난 연기력만큼이나 주목해야 할 것이 있죠. 바로 패셔너블한 모먼트!
토즈와 함께한 3월호 커버 촬영이 끝난 후,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패션 히스토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자>와의 첫 화보를 돌아보고, 화제의 패션 속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등 그녀만의 패션 철학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바자 유튜브>에서 전종서의 패션타임라인을 확인해 보세요! @wjswhdtj94
https://www.instagram.com/harpersbazaarkorea/?g=5
* 지금 다시 봐도 멋진 그 포텐터진날 룩..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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