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감독이 오늘 인터뷰서 공개한 내용들 - 잭스나이더와 협업, '랜턴즈', '수퍼맨' 유머, '배트맨 브레이브 앤더볼드', '수퍼걸', 6개년 계획, '크립토' 단편시리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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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잭 스나이더와 DCU에서 협업에 대한 논의 여부에 대해
"우리는 가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LANTERNS’ is officially set to premiere in early, 2026. (Via: Deadline)
'랜턴즈' 2026년초 프리미어 타겟
‘SUPERMAN’ will reportedly have “a lot of humor.”
'수퍼맨' 많은 유머 있을 것 언급
* 아아... 왠지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유머는 적을수록 좋은데... 제발 가오갤식 유머는 아니기를...
앤디 무쉬에티가 ‘BATMAN: BRAVE AND THE BOLD’ 각본을 처음 보게 될 예정입니다.
• 작가가 정해졌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음
• 영화는 다크 나이트와 그의 아들 데미안 웨인(로빈)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데미안은 다소 다혈질적인 성격을 지님
(출처: Deadline)
‘SUPERGIRL: WOMAN OF TOMORROW’는 이미 제작이 절반 정도 진행되었다고 제임스 건이 밝혔습니다.
(출처: Deadline)
제임스 건은 “앞으로 6년 동안의 기본 계획은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Avengers와 같은 형태의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암시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출처: Deadline)
A series of ‘KRYPTO’ shorts are in the works at DC.
(Source: https://comicbook.com/movies/news/superman-krypto-tv-series-shorts-movie-spinoff-james-gunn-dcu/…)
'크립토' 단편 시리즈 제작 진행중
https://variety.com/2025/film/news/james-gunn-dc-updates-the-penguin-season-2-batman-movies-1236318685/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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