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수바리-스킷 울리히-엘리자베스 마블,호러 <디보티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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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수바리,스킷 울리히,엘리자베스 마블,린 셰이,알리시아 산즈,닉 스탈이 리처드 J.보스너가 연출하는 호러 영화 <디보티드>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최근 대량 컬트 자살 사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헤어진 자매(마블)의 보호자가 된 한 여성(수바리)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러나 재회했을 때 그녀의 행복은 곧 공포로 바뀌는데 자매의 영향으로 그녀와 그녀의 남편(울리히)의 삶이 잔혹한 악몽으로 변합니다.
보스너가 이 영화로 장편 감독으로 데뷔하며 로버트 오던 바넘,에릭 빈스,카리사 놀과 제작에도 참여하고 대니 찬,다나 게린,존 프랭크 로젠블럼,맷 로즈,타일러 트란스키,마이클 스클루트,샘 메이듀가 기획하며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 영화는 작년 헐리우드쇼츠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같은 해 비욘드 페스티벌의 공식 선정작이었던 단편 영화 '디보티'에 기초합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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