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레드메인,스릴러 <패닉 케어풀리> 출연

에디 레드메인이 줄리아 로버츠,엘리자베스 올슨과 함께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는 스릴러 <패닉 케어풀리>에 출연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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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로봇'의 샘 이스마일이 연출,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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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과 캐릭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사이버 테러리스트를 위한 사냥이 포함되고 <양들의 침묵>의 영향 아래에 있는 편집증적인 스릴러로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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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일,채드 해밀턴,스콧 스투버,마리사 예레스 길,리사 길런,로버츠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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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올 초 격렬한 입찰 경쟁 이후 스튜디오에 들어왔는데 극장 상영에 대한 의지가 높았던 워너브라더스가 이 작품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