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그레이시,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 실사판 연출 물망

<위대한 쇼맨>의 마이클 그레이시가 디즈니가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라푼젤> 실사판 연출을 이야기 중이라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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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의 고전 동명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디즈니의 2010년 동명 장편 애니메이션을 부활시킨 것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애니메이션 버전과 비슷한 흐름을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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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케이틴 로빈슨이 각본을 맡고 크리스틴 버,루시 키타다가 제작하며 아직 캐스팅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