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빈-란짓 S.마와,스티븐 킹 호러 단편 소설 '제4호 부검실' 각색판 합류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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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CAA 에이전트 겸 제작자 존 레빈,영국 감독 란짓 S.마와가 스티븐 킹의 호러 단편 소설 '제4호 부검실' 각색판에 참여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마와가 연출,각색을 맡으며 현재 개발 중입니다.
원작 소설은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를 당한 후 깨어나 보니 부검실에 갇힌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그가 자신의 죽음과 마주하면서 두려움,생존,미지의 주제를 탐구합니다.
원작 소설은 1997년 킹의 한정판 단편집 '식스 스토리즈'에 처음 수록되었고 같은 해 후반에 앤솔로지 '로버트 블록의 사이코'에 실렸으며 2002년에는 킹의 단편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에도 수록되었습니다. 2003년에는 단편 영화로 각색되었고 2006년 여름에는 TNT의 '나이트메어 & 드림스케이프: 프롬 더 스토리즈 오브 스티븐 킹'에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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