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우]
판자
213 1 2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등을 연출했던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30년만에 리부트 했다.
지고지순 한 순애보적인 스토리 라인에 비쥬얼적으로 좀 더 강렬하면서 잔인하게 돌아 왔다. 킬링타임용으로 그럭저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