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빌라]
판자
102 1 1
“축복의 집”을 연출했던 김선국 감독의 신작.
인간의 집착 과 그릇된 신앙이 돌이킬 수 없는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어 버린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내 삶 속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듯하다.
주연을 맡은 이현우,문정희,방민아 의 색다른 연기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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