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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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세상에 필요로 의해 만들어 진건지 아니면 본인이 세상에 유명세를 타고 싶어 집착하고 몰두하면서 강박관념에 깊이 빠져 결국 스스로 자멸해 버리는 최악의 극한 상황이된다.인간의 욕망 과 집착이란 참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내용이었음.
“리벤지”를 연출했던 프랑스 출신의 코랄리 파르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데미무어,데니스퀘이드,마가렛 퀄리 가 기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완전 새로운 캐릭터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