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카스틸로,1992년 심리 스릴러 <요람을 흔드는 손> 리메이크 출연
Tulee
179 1 0
라울 카스틸로가 마이카 먼로,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와 함께 20세기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1992년 심리 스릴러 고전 <요람을 흔드는 손>의 리메이크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원작에서 애나벨라 시오라가 맡았던 윈스테드의 캐릭터 클레어 바텔의 건축가 남편 맷 맥코이 역을 맡습니다. 그녀는 행복하게 결혼해 두 번째로 임신했지만 먼로가 맡은 유모의 어두운 표적이 됩니다. 그녀가 바텔 가족의 삶에 침투해 천천히 신뢰를 얻고 궁극적으로 클레어를 파괴하고 가족 안에서 그녀의 자리를 차지하려 합니다.
미셸 가자 세르베라가 미카 블룸버그의 각본으로 연출하고 테드 필드,마이클 샤에퍼,마이크 라로카가 제작합니다.
Tulee
추천인 1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