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다스트말치언-애쉴리 그린-사만다 코크란,호러 스릴러 <더 큐어> 출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언,애쉴리 그린,사만다 코크란이 낸시 레오파디가 연출하는 호러 스릴러 <더 큐어>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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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A에서 제작을 마친 이 영화는 조나단 번스타인,제임스 그리어가 각본을 맡으며 신비한 병을 앓고 있는 16살 입양아 앨리 브라운(코크란)이 자신의 부모(다스트말치언,그린)가 생명공학 기업을 운영하면서 자신의 혈액을 불법적인 목적으로 수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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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테일러,타일러 로렌스 그레이,딜런 플래시너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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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라디,보 영블러드,나탈리 마시아노,록 제이콥스가 제작하고 스티브 벤시치,론 J.프리드먼,필 샬츠,피터 루멜리오티스,제프 라이스,마이클 브린,J.토드 해리스,마이클 레온 카수트,존 해리스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