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해외 비평가들 리뷰 2개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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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리뷰 있으면 가져와볼까 했는데, 아직 영화 자체가 등록이 안 됐습니다.
비슷한 영어 제목의 다른 영화 시리즈만 보이네요.
대신에 IMDb에 링크된 해외 비평가 두 사람 리뷰의 결론 부분만 발췌해봤어요.
앨리슨 존슨
“<대도시의 사랑법>은 미묘함에 알레르기가 있는 건지도 모르지만, 그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 영화는 매력적인 두 주연과,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사로잡는 활기찬 각본 덕분에 성공을 거둔다.”
https://butwhytho.net/2024/09/tiff-2024-love-in-the-big-city-delivers-a-sweeping-platonic-romance/
피어스 콘란
“비슷한 시도를 하는 대부분의 16부작 드라마보다 질감과 감정적 안정감이 훨씬 더 풍부한 2시간짜리 영화인데, 과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오히려 세계가 생생하게 느껴진다. 훌륭한 대사와 생생한 연출 덕분에 이 영화의 교훈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반짝이는 순간에 절정을 이룬다.”
https://screenanarchy.com/2024/10/love-in-the-big-city-review-bffs-kim-go-eun-and-noh-sang-hyun-shine-in-big-screen-marvel.html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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