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 루이스, 아들 영화로 연기자 복귀
시작
1909 1 3
다니엘 데이-루이스는 아들 로난 데이-루이스 감독의 영화 [아네모네]에 출연할 예정이다.
포커스 피처스와 플랜 B에서 제작하는 이 영화는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가 은퇴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힌 2017년작 [팬텀 스레드] 이후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처음으로 연기하는 작품이다.
이 아버지와 아들 듀오는 특히 아버지, 아들, 형제와 관련된 가족의 유대를 탐구하는 각본을 공동 집필했다. 숀 빈, 사만다 모튼, 사무엘 보텀리, 사피아 오클리-그린이 출연진애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