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신작 미스터리 스릴러 <얼굴> 첫 이미지 공개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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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이 오랜만에 극장 영화로 복귀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얼굴>의 첫 이미지가 스크린 데일리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반도> 이후 약 5년 만에 처음으로 극장에 개봉하는 작품이 될 이 영화는 감독이 쓰고 그림을 그린 2018년 동명 그래픽 노블에 기초하며 태어날 때부터 시각 장애인임에도 장인 정신으로 유명한 인장 조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40년 동안 실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어머니가 죽은 채 발견된 후 동환이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나섭니다.
박정민이 아버지의 어린 시절과 아들의 1인 2역을 맡았고 권해효가 현대의 아버지 역을 맡습니다.
지난 여름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내년 열릴 영화제 공개를 앞두고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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