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 루이스,아들 연출작 <아네모네>로 7년 만에 영화 복귀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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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은퇴를 선언했던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자신의 아들이자 신인 감독인 로넌 데이 루이스가 연출하고 포커스 피쳐스,플랜 B가 제작,배급하는 드라마 <아네모네>로 연기에 복귀한다고 데드라인이 전했습니다.
그와 아들이 함께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아버지,아들,형제 간의 복잡한 관계와 가족적 유대감의 역학을 다루며 그의 마지막 영화 출연작은 2017년 <팬텀 스레드>였습니다.
또한 숀 빈,사만다 모튼,사무엘 보텀리,사피아 오클리 그린도 출연합니다.
아들 로넌은 미국에서 널리 작품을 선보인 뛰어난 화가이자 영화 제작자이며 그의 데뷔 국제 개인전은 오늘 홍콩에서 열리며 뉴욕과 LA에서도 추가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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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예술가적 재능이 상당한데, 영화 연출 실력은 어떨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