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밀라드,거미 스릴러 <네스트> 출연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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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밀라드가 새로운 종류의 치명적인 거미에 의해 떨게 되는 젊은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는 가정 침입 스릴러 <네스트>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부모가 되고 가족의 새 집을 꾸밀 생각에 겁먹은 새 아빠 레미 역을 맡습니다. 잘 나가는 아내 그레이스가 종종 집을 비우는 사이에 레미는 아기 조이를 돌봐야 하고 자신의 커리어 포부와 새 집을 집으로 만드는 일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집은 이미 누군가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적이자 둥지의 수장은 거대한 암컷 거미인데,VFX로 커진 인형과 함께 <악마와의 토크쇼>의 특수효과 아티스트 러셀 샤프의 샤프 FX,생물 시각효과 회사 알트 FX가 팀을 이뤄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만들어낼 예정입니다.
내년 2분기 중 호주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가이 에드먼즈가 장편 감독 데뷔와 함께 각본을 맡고 멜리사 켈리,베타니 존스가 제작하며 조 웨더스톤이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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