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면 그녀는 주말에 볼실 분들에게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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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형적 신파 로맨스 아닙니다. (신파 있다 말하면 아주 조금 들어 있다.)
약간 남은 인생 10년, 오세이사 이런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취향에 안맞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약간 스토리가 조금 약합니다. (감독이 장편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볍게 본다면 인물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없는 장면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건 아니고 호불호가 갈리고 애매한 느낌이 들겁니다.
배우들에 기대에 비해 아쉬운점도 있기때문입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보면 될시겁니다.
약간 20대와 30대의 연애 차이도 있고 결혼 등 (사랑이란??) 생각 해봐야할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