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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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왕이 된 남자“를 연출했던 추창민 감독의 신작.
이미 “10.26” , “12.12” 사건을 여러번 다룬 내용인지라
큰 기대감은 없었다. 그렇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극을 이끌어 가는데 결정적인 영화였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울의 봄” 하고 겹치는 부분은 다소 아쉽다. (다른 역할지만 “서울의 봄”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여럿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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