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언:로물루스 & 트위스터스 하루에본 초간단편
뚜바뚜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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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어리언:로물루스
낮시간대여서 그런지 관객이 거의 참
시고니위버의 에어리언,에어리언2 를 접하고 근 40년만에
다시 접하게된 에어리언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빌런/앤디역의 데이비드 존슨의 연기도 돋보였던것 같구요
1987년의 리들리 스콧감독이 2024년 본인이 제작에
참여한 한국에서의 흥행요소가 대단히높다고 봅니다
2.트위스터스
미나리의 정이삭캄독이 연출한 토네이도를 다룬영화
방금 저녁시간대에 보고나왔는데요 아쉽게도 괜객이
3/1정도 되시드라고요 아마도 미국에서의 토네이도에
대한 관심과 한국에서의 흥행요소와는 좀 틀린과봅니다
안타깝지만 하지만 재난영화의 스펙타클은 굉장했다고
저는보구요 영화중 콜린파웰이 한 대사가 "두려움은
맞서는게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이대사가 기억에 남더군요 마지막으로 오늘이 광복절인데 영화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LEE SAK JUNG 제작이라고 올라가더군요
나름 뿌듯했구요 감독님이 또 다른작품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응,두 영화다 일반관에서봤는데 특별관에서 보시길
에어리언:로물주스 : 완전꿀잼,흥행요소다분함,돌비4DX
트위스터스:스펙타클토네이도재난영화,완성도높음,4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