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아이 극장판 머더앤칠드런 극장판? 봤습니다..

참고로 이런 스타일의 애니를 별로 안좋아하거나 관심없어하는 스타일인데

요아소비의 아이돌 이 오에스티로 나온다고해서 정말 그거 하나로만 보러간 애니 였습니다..

아니나 ㄷㅏ를까 초반 그림체들이 이건 잘 쳐줘야 중딩용여학생들 정도가 수용가능할 정도인 화면..

좀 실망하고 그냥 보고있던찰나 이거 스토리가 미성년자관불급 애니작이네요.. 엄청난 살인과 또 살인에 후세에서의 이어지는 복수..

그림체와 ㄷㅏ른 무션? 스토리로 나아가 반대로 이거 애들이 봐도 될 스토리인가?.. 생각이 반대로 들던데 확실히 메박 초6? 혹은중1정도의 여학생들이 표 끊는것인지 그런거 뺀지 당해서 티켓박스주변에서 우울해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몰랐으나 엄청 인기의 애니작 인가봅니다..

엔딩에 요아소비의 아이돌 진짜 삭막한 영화 복수다짐스토리 중에 기분을 확 뚫어주게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