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주연, 옥택연 출연 <그랑 메종 파리> 티저 예고편

11114 1 4
기무라 타쿠야 주연 영화 <그랑 메종 파리>의 메인 비주얼과 함께 티저 예고편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다.
프랑스 요리의 천재 셰프 오바나 나츠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작품은 2019년 TBS 계열 일요극장에서 방영된 <그랑 메종 도쿄>의 극장판이다. 무대를 파리로 옮겨 새로운 레스토랑 ‘그랑 메종 파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오바나와 여성 셰프 하야미 린코의 모습을 그린다.
기무라가 오바나, 스즈키 쿄카가 린코를 연기하고, 타마모리 유타(Kis-My-Ft2), 칸이치로, 요시타니 아야코, 나카무라 안, 토미나가 아이, 오이카와 미츠히로, 사와무라 잇키가 드라마판에 이어 그대로 출연하며, 새롭게 옥택연(2PM), 마사카도 요시노리(A에! group)도 출연진에 합류했다.
일본 현지 올 겨울 개봉 예정이며, <킹덤3: 운명의 불꽃>의 쿠로이와 츠토무가 각본을 쓰고 <나의 행복한 결혼>의 츠카하라 아유코가 연출을 맡았다.
(출처: 일본 Natalie)
추천인 1
댓글 4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