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가위손' 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The idea for #EdwardScissorhands was inspired by a drawing #TimBurton had done when he was a teenager!
The drawing depicted a thin, solemn man with long, sharp blades for fingers. Burton stated that he was often alone and had trouble retaining friendships. "I get the feeling people just got this urge to want to leave me alone for some reason, I don't know exactly why."
#JohnnyDepp says that it wasn’t until he saw Burton’s sketches that he understood who he was to play. “I instantly fell for the character — he made his way into my body.”
'에드워드 시저핸즈(가위손)' 캐릭터는 팀 버튼 감독이 10대였을때 그린 그림에서부터 비롯됐다.
그림은 길고 날카로운 날들을 손가락에 가지고 있는 마르고, 엄숙한 남자였다.
버튼에 의하면 그는 종종 혼자였고 친구관계가 원만치 못했다고 한다.
"난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날 그냥 혼자 두길 바라는 욕망 같은 것이 있었다. 정확히 왜 그랬는지는 알지 못한다."
쟈니 뎁이 말하길, 버튼의 스케치를 보기 전까지는 그가 누구를 연기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난 즉각적으로 캐릭터에 빠졌고 그는 내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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