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확정, 견자단 '열혈검사' 로튼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m/ng_poon
견자단이 감독 및 주연... 오는 4월 국내 개봉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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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크로스 - Asynchronous Media
법정 드라마 부분이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있어도, 견자단은 법무부가 제공 못 하는 것을 자신의 주먹으로 전달하면서 창의적인 액션을 만들어낸다. 3/5
파노스 코차타나시스 - Asian Movie Pulse
견자단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주먹으로 법리 싸움을 펼친다! <열혈검사>에서 견자단은 법정에서 정의 구현을 하려고 검사가 된 전직 경찰 곽자호 역할을 맡아서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6.5
아론 뉴워스 - We Live Entertainment
정의라는 무거운 주제가 담긴 신나는 영화. 8/10
크리스 소윈 - Bounding Into Comics
나는 견자단이 범죄자들을 주먹질로 두들겨 패고 17번의 드롭킥을 날리고 강력한 수플렉스로 마무리하기 전에 “기각!”이라고 외쳤으면 좋았겠다 싶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훌륭한 출연진으로 그런 재미를 잘 전달한다. 4/5
사라 미셸 페터스 - MovieFreak.com
견자단은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데, 악당들의 얼굴에 주먹을 날리든, 법정에서 반대론자들에게 호통 치며 꼼짝 못하게 하든, 그의 연기를 이끄는 감정적으로 공격적인 신념에 진정성이 없다고 의심되는 순간은 단 한 순간도 없었다. 3/4
키스 갈링턴 - Keith & the Movies
<열혈검사>에서 견자단은 자신의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본인의 인상적인 경력에 또 한 편의 탄탄한 액션 스릴러를 추가했다. 3.5/5
브렌트 핸킨스 - The Lamplight Review
<열혈검사>는 강력한 액션과 사려 깊은(때로는 지나치기도 한) 드라마 사이의 간극을 훌륭하게 메우며 카메라 앞과 뒤 모두에서 견자단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재확인시킨다. 7/10
애비 번스타인 - Assignment X
<열혈검사>와 (드라마) <로 앤 오더> 에피소드 같은 진정성과 PBS 다큐멘터리식의 진지한 선동성을 결합하고 적절한 프레임의 홍콩 액션으로 재미를 준다. B
리아 덜 - Spectrum Culture
<열혈검사>는 장르를 잘 골라서 거기에 집중했어야 했다.
제프 유잉 - Collider
<열혈검사>는 완전한 법정 드라마 같지도 않고 무술 영화처럼 느껴지지도 않는다. 탄탄하게 연출된 괜찮은 영화지만, 좋은 기회들을 놓친 아쉬움도 든다. 7/10
제임스 마쉬 - Deadline Hollywood Daily
<열혈검사>는 전통적인 길거리에서의 주먹 싸움을 통한 정의 구현보다는, 홍콩의 법치주의 원칙을 가지고 관객을 굴복시키는 것에 더 신경 쓰는 것처럼 느껴진다.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열혈검사>는 나이의 한계를 인정하길 거부한 액션 스타의 메타 스토리로 볼 때 가장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견자단에 대한 홍콩 영화계의 기대가 많이 줄어든 시기에, 견자단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나섰다. B-
리처드 카이퍼스 - Variety
견자단이 여전히 놀라운 신체적 기술들을 선보이면서 두 시간 동안 빠르게 전개되는 <열혈검사>는 스토리텔링의 에너지와 거친 부분들을 매끄럽게 처리하는 비주얼적 스타일을 지녔다.
맥산스 빈센트 - Loud and Clear Reviews
(영화 속) 음모는 뻔하고 유치하지만, 견자단은 우리가 극장에서 보려고 온 무술 액션, 경찰 수사극, 그리고 법정 드라마라는 3가지 장르를 하나의 영화로 요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3.5/5
사이먼 에이브람스 - RogerEbert.com
이 영화는 새로운 장면마다 고지식하지만, 병든 사회에 대한 검증된 치료법, 즉 견자단 에너지를 약간 가미하여 재밌는 비전을 만들어낸다. 3/4
브렌트 맥나이트 - The Last Thing I See
미적지근한 법정 멜로드라마에 자주 짓눌리곤 하지만, 검사 견자단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할 때는 당연히 환상적이다. B-
짐 보렐 - Paste Magazine
법정에서 벌어지는 괴상한 짓을 좀 잘라내고 더 간결한 액션 영화로 만들면 좋았겠지만, 화려한 액션 안무와 피지컬 연기가 주는 아찔한 쾌감은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된다. 7.0/10
스티븐 실버 - The SS Ben Hecht
주인공이 검사이고, 그 주인공 검사가 “개혁적인 검사”로 나오는 보기 드문 액션 영화.
프레드 토펠 - United Press International
여러 훌륭한 법정 드라마들은 진실과 정의를 위해 제도와 싸우는 이상주의자 변호사를 다룬다. 하지만 법정 드라마는 발차기를 할 때 훨씬 더 재밌다.
피터 마틴 – ScreenAnarchy
하지만 그 지점까지 나는 견자단이 말로써 정의 구현을 위해 엄청나게 재밌는 싸움을 벌이는 걸 지켜보면서 신나게 즐겼다. 그리고 주먹질도, 물론 엄청 많은 주먹질 말이다.
마크 두식 - Mark Reviews Movies
견자단은 향후 몇 년 동안 자신이 연기할 수 있는 역할과 소재를 찾은 걸지도 모른다. 3/4
에드워드 더글라스 - The Weekend Warrior (Substack)
견자단은 카메라 앞과 뒤 모두에서 멋지게 활약하면서, 이 영화를 관객에게 환영 받을 홍콩 영화로 만들었다. 7.5/10
더글라스 데이비슨 - Elements of Madness
수사물 vs. 액션 영화의 충돌하는 요구로 인해 때때로 불협화음을 빚기도 하지만, <열혈검사>는 사법 시스템과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때때로 고지식한 시각 속에서 결코 지루하지 않다. 3.5/5
애비 오퍼 - NYC Movie Guru
팽팽하고 긴장감 넘치며 짜릿한 범죄 스릴러.
브라이언 온도르프 – Blu-ray.com
잔혹한 순간들도 속도감과 과장된 표현으로 인해 때때로 보기 힘들어지는 이 영화를 구해내지 못한다. C
다니엘 이건 - Film Legacy
견자단은 마지막 남은 구식 액션 스타로서 여전히 이러한 영화를 선보인다. 즉, 홍콩을 지키는 것과 홍콩이 약화된 상태를 인정하는 것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밝고 화려하며 가벼운 오락물 말이다.
에드먼드 리 - South China Morning Post
2023년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이후 견자단이 감독으로 빠르게 복귀한 <열혈검사>는 무술 스타의 멋진 액션과 정의에 대한 경박한 표현 등, 대부분의 관객이 만족할 만한 오락 요소를 가볍게 믹스해서 제공한다. 3/5
케이시 총 - Casey's Movie Mania
견자단은 몰입감 있는 법정 스릴러와 본능을 자극하는 액션 영화 클리셰를 결합했다. 3.5/5
황이링- The Straits Times (Singapore)
견자단이 무술 안무에 공동 참여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폭발적인 액션은 영화 자체 만큼이나 훌륭하다.
golgo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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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면 볼만할듯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