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 하마스에게 잡힌 이스라엘 인질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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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은 10월 7일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이후 "목소리를 내야 했다"며 "인질들을 지지해야 했다"고 말했다.
"저는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증오의 양과 사람들이 실제로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얼마나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미디어가 얼마나 공정하지 않은지 여러 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소리를 내야만 했습니다. 저는 혐오주의자가 아닙니다. 저는 아우슈비츠에서 가족 전체가 사라진 후 이스라엘에 와서 처음부터 다시 가족을 꾸린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손녀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저는 8대째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저는 이스라엘 토착민입니다.
"저는 인질들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인류애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지침이 분명하면 양심도 깨끗해집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옹호하는지 알고 있고, 제가 세상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더 나은 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좋은 삶과 번영을 누리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s://variety.com/2025/film/features/gal-gadot-snow-white-wonder-woman-walk-of-fame-12363396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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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뭐 이스라엘인으로서 이런 스탠스야 어쩔 수 없지만 다른 건 그렇다쳐도 미디어가 공정하지 않다니 설마 이스라엘 쪽에 불공평한 보도가 더 많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참 보고싶은 것만 보는군요.
14:24
2시간 전
2등
뭐 이스라엘이 깡패짓을 해댄건 아무도 부정할 수 없고 지금도 그러는데, 테러단체에게 잡힌 인질들 지지하는건 딱히 문제될거 같지 않네요.
몰론 갤 가돗 배우는 십몇년 전에도 가자지구 폭격 사태 때 이스라엘 옹호글과 같이 이전부터 논란될만한 말을 했으니 그런거지만..
몰론 갤 가돗 배우는 십몇년 전에도 가자지구 폭격 사태 때 이스라엘 옹호글과 같이 이전부터 논란될만한 말을 했으니 그런거지만..
16:53
1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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