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스포) '백설공주'에서 충격적이었던 거...

1등

이상건

댓글

저들이 난쟁이 대신인가요?

댓글

09:09

4시간 전

golgo 작성자

댓글

이상건

아뇨. 난쟁이들과는 별개 캐릭터들이더라고요

댓글

09:09

4시간 전

2등

픽팍

댓글

헐 ㅋㅋㅋ

댓글

09:10

4시간 전

golgo 작성자

댓글

픽팍

영화의 제작 과정이 영화보다 더 재밌을 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댓글

09:12

4시간 전

3등

왕정문

댓글

다양성 포용(?)의 총집합이군요..ㅎㅎㅎ

댓글

09:13

3시간 전

golgo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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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문

이들 말고도 엑스트라들 보면 이런 다양성의 집합체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군중 사이에 유색인이 반드시 포함돼 있습니다.

댓글

09:15

3시간 전

왕정문

댓글

golgo

어우 정말 보기시러지네요...반지의제왕 아마존 시리즈도 이런것 때문에 보다 좀 불편했는데...

댓글

09:21

3시간 전

golgo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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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문

좀 그래요. 위키드에서도 그랬는데...
"우린 다양성을 중시해"라고 내세우며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구색 갖추는 느낌이랄까..^^

댓글

09:25

3시간 전

헷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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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세븐 갱스터스 ㄷㄷㄷㄷ

댓글

09:15

3시간 전

golgo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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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01

아예 그렇게 갔더라면 재밌었을지도..^^

댓글

09:16

3시간 전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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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ㅋㅋㅋ  혼돈의 카오스군요... 

댓글

09:15

3시간 전

golgo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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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최근의 디즈니를 상징하는 캐릭터 같았습니다.

댓글

09:17

3시간 전

갓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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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디즈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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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3시간 전

golgo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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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두조

다른 분들 후기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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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3시간 전

즐거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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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댓글

10:12

3시간 전

영화그리고

댓글

그 와중에 동양인은 없군요 ㅋㅋ

댓글

11:41

1시간 전

golgo 작성자

댓글

영화그리고

엑스트라들 중에는 간간히 보입니다.^^

댓글

11:41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