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케인'과 같이 보면 좋을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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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퀘이드의 부모 데니스 퀘이드와 멕 라이언이 젊은 시절 출연한
<이너스페이스>(1987)라는 재밌는 SF 코미디가 있는데...
지금 봐도 재밌을 거예요. 어렸을 때 너무 재밌어서 반복해서 본 기억이...
멕 라이언과 데니스 퀘이드는 이 영화 이후에도 <죽음의 카운트다운>(1988)이란 영화에 같이 출연한 뒤
완전 눈이 맞아서 결혼하고 잭 퀘이드를 낳았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젊은 시절 "맥라이언"은 누구라도 한눈에 반했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