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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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의식주 중 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복합장르 영화. “호텔레이크”를 연출했던 윤은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 소설이 있다는데 직접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월월세 와 천장세 라는 설정은 자본주의 고물가 시대를 살아가는 바쁜 현대인들의 현재 주택문제의 심각성을 말하는 듯하다. 특히 흑백필름으로 촬영해서 그런지 암울한 분위기에 딱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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