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천국에 갈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
판자
176 2 1
“담쟁이”,“리본“등을 연출했던 한제이 감독의 신작.
제목에서부터 의미심장한 내용을 품고 있을듯해서 보게되었는데.. 기대보다 밑도는 평타 수준의 성장 드라마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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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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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멋지네요